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쏘우 시리즈 (문단 편집) == 개요 == {{{#Red '''{{{+2 Saw}}}'''}}} >'''I Wanna Play a Game'''. >'''Let the Games Begin'''. >'''Game Over'''. >---- >'''Live or die, make your choice.''' >살 텐가, 죽을 텐가? 자네가 선택하게. [[https://web.archive.org/web/20150917235019/http://www.officialsawnews.com|쏘우 공식 뉴스 사이트]][* 링크는 [[웨이백머신]]에 저장된 과거의 사이트. 접속이 되지 않았으나, 2021년 05월 30일 기준으론 다시 접속이 된다.] 감독 [[제임스 완]], 작가 겸 배우 [[리 워넬]]의 단편 영화 "SAW"(2003)을 토대로 만들어진 [[공포 영화]] 시리즈. 배급사는 [[라이언스게이트]], 제작사는 [[https://en.wikipedia.org/wiki/Twisted Pictures|트위스티드 픽쳐스]].[* 해당 링크를 들어가보면 알겠지만 제작 영화의 절대다수가 쏘우 시리즈와 비슷한 [[슬래셔물]]이다.] 정체 불명의 살인마 "[[직쏘(쏘우 시리즈)|직쏘]]"가 희생자들을 감금하고 강제로 잔혹한 생존 게임을 시킨다는 내용의 이 시리즈는 [[스크림 시리즈|스크림 3부작]] 이후 가장 대중적인 인기를 얻은 호러영화로, 2000년대 중후반의 호러영화의 주류를 바꾼 작품이기도 하다. 전체 시리즈의 수익은 전 세계적으로 8억 7300만 달러에 달하며, 역사상 제작비 대비 흥행수익이 가장 높은 호러영화다. 나왔을 당시에는 고어 영화가 요즘처럼 흔한 게 아니고 상당히 마니악한 장르였기 때문에, 한국 관객들의 호응은 잘 못 받은 편이다. 1편의 [[네이버 영화]] 평점은 8.13이다. 8점도 높은 거지만, 잔인하다는 이유로 준 1점들이 상당히 많아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엄청난 상업적 성공과는 달리, 평론가의 평은 매우 낮은 편이지만 사실 공포나 고어 영화는 평점이 낮은 경향이 있다. 50점만 넘어도 수작이라는 말을 듣고 80점만 넘으면 명작 취급을 듣기 때문에 쏘우가 특별히 점수가 낮은 것은 아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